日스타 우에노 주리 영화 잇따라 개봉

  • 입력 2008년 9월 8일 08시 19분


일본 스타 우에노 주리(22)가 출연한 영화 ‘나오코’와 ‘구구는 고양이다’가 가을 극장가에 잇따라 개봉한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2004년), ‘스윙걸즈’(2006년),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2006년) 등의 영화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우에노 주리는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2006년), ‘라스트 프렌즈’(2008년)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라선 여배우다.

상영 영화 대부분이 국내에서도 개봉했으며 특히 ‘노다메 칸타빌레’가 ‘일드’(일본 드라마) 열풍을 타고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덕에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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