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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3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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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식객’ 마지막회 대본을 보고 제작진끼리 누가 좋을까 고민하다 아나운서 출신이 좋겠다는 생각에 최 아나운서에게 연락을 했는데 흔쾌히 승낙했다”며 “그녀가 연기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최송현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운암정 세트에서 열린 행사에서 “10월 말쯤 소속사가 생길 것 같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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