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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3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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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의 절약 길라잡이인 ‘홈에너지 닥터’들이 배우 이승신의 집을 찾아가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려준다.
자연 에너지를 이용하는 일본 구즈마키 마을의 ‘숲과 바람의 학교’도 찾아가 본다.
이 학교는 20여 마리 닭의 분뇨 등을 이용해 가스 에너지를 만들고 있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선 인간 동력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기기 전시, 전기 에너지 만들기 체험 등을 마련한다.
또 화장실 변기 탱크에 벽돌을 넣어 물을 절약하는 운동을 펼치기 위해 1000장의 벽돌을 무상으로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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