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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8월 21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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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모델이 빈소를 향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故 이언은 모델, 배우, MC,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었기에 팬들은 더욱 안타까워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