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차기작은 70억 대작 떼루아”

  • 입력 2008년 8월 2일 07시 58분


한혜진이 와인을 다룬 국내 첫 드라마 ‘떼루아’(극본 황성구·연출 김영민)의 여주인공 이우주 역할로 시청자와 만난다.

이우주는 톡톡 튀는 스파클링 와인 같은 여자로,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어릴 때 만난 절대 후각을 지닌 강태민(김주혁)과의 인연을 계기로 와인에 눈을 뜨는 인물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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