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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31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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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섹시한 여인으로 돌아왔다. 윤은혜는 16일 경기도 일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비비안의 CF 촬영에서 숨겨둔 각선미를 공개했다.
그녀는 지난 해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주인공인 고은찬을 연기하며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해 스타덤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