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채영, 패션을 찾아 칸느로 떠나다

  • 입력 2008년 7월 25일 11시 55분


‘바비 인형’ 한채영이 낭만이 살아있는 도시 파리, 시간이 멈춘 도시 칸느, 향기가 숨 쉬는 도시 보르도로 스타일 여행을 떠났다.

평소 차가운 이미지와 럭셔리한 모습으로만 비춰지던 한채영은 이번 여행을 통해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부터 성숙하면서도 털털한 숙녀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의 패션 여행기는 올’리브의 ‘쉬즈 올리브, 한채영 인 칸느’를 통해 오는 26일, 내달 2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사진제공=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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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바비 인형’ 한채영 시집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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