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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6월 20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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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포토무비를 표방하는 ‘스위트 셉템버’는 각계 각층의 최고 전문인력 100여명 이상이 투입되고 준비 기간만 6개월 이상이 걸린 초대형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한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와 김하늘이 포토, 메이크업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기자 등 업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매력적인 남, 녀 배우로 선정됐다”면서 “7가지 색깔의 러브 스토리를 감미롭게 표현해 줄 로맨틱 커플로 적역이라고 판단했다”고 낙점 이유를 전했다. 오는 8월 20일경 공개예정.

<동아닷컴/사진제공=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