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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6월 19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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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는 최근 여성 패션지 7월호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에서 김윤아는 황금색 드레스를 입고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윤아는 ‘마리끌레르’와의 인터뷰에서 “자정이 넘어가야 곡 좀 써진다 싶은데도 새벽녘에 아기가 깨서 자다가 보채면 그 앞에선 가수가 아닌 엄마가 된다. 출산이라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큰 사건을 겪은 뒤에야 작은 공동체의 진정한 일원이 됐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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