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 한영, ‘뚱녀’로 충격 변신

  • 입력 2008년 4월 11일 13시 40분


8등신 미녀 한영이 충격적인 ‘뚱녀’로 변신했다.

17일부터 MBC 시트콤 ‘코끼리’에 합류하는 한영은 극 중 역할을 위해 과감한 변신에 나섰다. 한영이 연기하는 윤한영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유학파로 성형 수술과 다이어트를 통해 늘씬한 미녀로 거듭난 캐릭터다.

한영은 연기를 위해 179cm의 키에 인공 살점을 붙이는 분장을 4시간에 걸쳐 소화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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