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월드스타’ 비, 다소곳한 포즈

  • 입력 2008년 2월 13일 15시 34분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소속사 ‘제이튠’이 세계 최대의 에이전시 WMA(William Morris Agency)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러셀 크로우, 스칼렛 요한슨, 제니퍼 로페즈, 자넷 잭슨, 에미넴 등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이너와 저작권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WMA와 손을 잡은 비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월드 스타’비, WMA와 전략적 제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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