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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2월 13일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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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은 서울에서 대마초를 피다 걸려 파리로 도피한 국선 화가의 기이한 여행 이야기를 그린 홍상수 감독의 여덟 번째 작품. 박은혜는 파리 유학 중인 미술학도로 분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스포츠동아/ 사진제공=영화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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