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을 여인’ 윤지민, 길거리 파파라치

  • 입력 2007년 10월 10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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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자연스럽게 포착된 이지적인 매력의 윤지민.

긴 웨이브의 머리, 내추럴한 누드 메이크업과 함께 윤지민의 고급스러운 미소가 묻어난 이번 파파라치 컷은 윤지민의 늘씬한 몸매와 스타일을 여실히 보여준다.

모델 출신 여배우답게 평소 옷차림에서도 남다른 센스를 보여주는 윤지민은 최근 개봉한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제공=닥스 악세서리)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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