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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6월 21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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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정장에 핫팬츠를 입고 스튜디오 의자에 앉은 린아는 아찔한 포즈로 한층 성숙되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여 그녀만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표현해냈다.
횟수로 데뷔 3년 차를 맞은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지난해 ‘천상지희’로부터의 개명 후 최근 케이블을 비롯한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데뷔 이후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동아/사진= V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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