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6월 8일 22시 3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현영은 이날 가슴선이 파인 초미니 블랙 드레스로 등장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과감 포즈로 수많은 카메라 셔터를 유도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제 44회 대종상 미녀들 아찔한 레드카펫 ‘섹시 노출 vs 깜찍 노출’
[화보]제 43회 백상예술대상 ‘후끈’ 레드카펫 생생화보
[화보]2006년 레드카펫 총결산… 노출퀸은 누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