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10 19:202007년 4월 10일 19시 2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류승수가 마이크를 들고 박 감독이 설명하는 동안 홍보사 직원과 박신양은 서신애 양의 낮은 앉은키 때문에 쿠션을 깔았다.
[화보]박신양-서신애 영화 ‘눈부신 날에’ 기자시사회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