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05 03:042005년 11월 5일 03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승연은 ‘사랑과 야망’에서 주인공 김미자(한고은)의 친구 혜주 역을 맡았다.
정상급 디자이너인 혜주는 시골에서 상경한 김미자를 발탁해 영화배우로 키우는 인물이다. 이승연은 사진집 파문 이후 김기덕 감독의 영화 ‘빈집’에 출연했으나 드라마 출연은 2003년 SBS ‘완전한 사랑’ 이후 처음이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