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4일]'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외

입력 2003-12-03 18:12수정 2009-10-1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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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오락·SBS 오후7·05>

경기 안산시에 사는 오재호씨(53)는 감전 사고로 양팔을 잃었다. 그는 피나는 연습 끝에 자유형 배형 평형 접형을 마스터하고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구의 한 유치원에 다니는 이영민군(3)은 몸무게가 또래의 2배인 30kg이고, 10살짜리의 아이의 옷을 입는다.

◆로즈마리<드라마·KBS2 밤9·50>

정연의 항암 치료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영도는 아이들과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날 장소를 찾느라 여념이 없다. 경수와 준오도 영도의 가족 여행에 따라나선다. 하지만 정연은 고열로 쓰러지고 병원 응급실에 실려간다. 지섭은 정연에게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즐거운 문화읽기<교양·MBC 오전11·00>

발레에 현대 무용과 재즈 댄스를 접목한 무용가 제임스 전과 김인희 부부를 소개한다. 이들은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와 발레 체험을 하게 하거나 해설을 곁들여 발레의 대중화를 주도했다. 영상 언어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디지털 영화와 영상 포퍼먼스 등 비디오 아트의 작품 세계도 찾아간다.

◆나는 달린다<드라마·MBC 밤9·55>

경찰에 쫓기는 상식은 서울로 돌아가자는 여주의 말을 무시하고 겨울 바다를 보러 간다. 상식은 처음으로 여주에게 과거를 털어놓는다. 현미는 공장에서 일하는 무철에게 다시는 희야를 만나지 말라며 희야에게는 결혼할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희야는 부모에게 무철을 남자 친구라고 소개한다.

◆특선다큐멘터리-누가 줄리어스 시저를 죽였나<다큐·EBS 밤10·00>

기원전 44년 3월 15일, 줄리어스 시저가 암살당했다. 음모를 꾸민 이는 시저가 총애하던 양아들 브루투스였다. 그러나 이 암살 사건에는 의문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첨단 과학수사와 컴퓨터그래픽으로 시저의 부검을 재현하고, 연극배우들을 동원해 현장 검증도 실시한다.

◆피플 세상속으로<다큐·KBS1 오후7·30>

서울 중랑구 우림시장 근처에는 2년전부터 대형 할인 매장이 세 곳 생겼다. 시장 사람들은 재래 시장이 사라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피자집을 운영하는 유의준씨가 시장의 서비스를 개선시켰다. 무료 주차장과 넓은 통로, 이벤트를 접목시켜 이미지를 새롭게 한 덕분에 시장의 매출이 20%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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