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8일]'도전탐구-과학계 스타를 찾아라' 외

입력 2003-07-07 17:57수정 2009-10-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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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탐구-과학계 스타를 찾아라<교양·EBS 밤10·50>

한국천문연구원 박석재 박사는 미국 텍사스대에서 블랙홀 주위의 물질과 자기력선을 연구하며 ‘블랙홀 이론’의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그는 2001년 국내 최초의 시민천문대인 대전시민천문대를 개관했다. 시민천문대는 영월 김해 등 세 곳에 문을 열었다.

◆이것이 인생이다<교양·KBS1 오후7·30>

전설의 주먹 ‘시라소니’ 이성순씨는 종교인으로 변신해 1983년 사망할때까지 새 인생을 살았다. 아내 이진옥씨는 그를 평생 내조해왔다. 이씨는 주먹의 아내로 수많은 위험을 감수했으며 건달이었던 외아들을 포기하지 않고 헌신적으로 뒷바라지를 해 목회 활동을 하게 했다.

◆연인<드라마·SBS 밤9·20>

영규는 수민이 임신했다고 말하자 놀라며 아이를 지웠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내비친다. 수민은 유산이 살인이라고 소리친다. 수민의 어머니인 정순도 수민에게 아이를 지우자고 설득하지만 수민은 낳겠다고 고집한다. 한편 진우는 수희에게 “내 마음을 너무 몰라주는 것 같다”며 속상해 한다.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 헤이! 헤이!<오락·SBS 밤11·05>

‘미니 시트콤-웃자 웃자’에서는 영화배우 장진영이 늘 단정하고 깔끔한 여자로 등장한다. 동엽은 진영의 깔끔함에 반해 결혼한다. 하지만 3개월 뒤, 진영은 쓰레기장으로 변한 집에서 등을 긁으며 놀고 있다. 이밖에 엄정화가 애교넘치는 여성을 연기한다.

◆따뜻한 세상<다큐·MBC 밤12·55>

노래강사 김순덕씨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광주소년보호원에서 원내 방송을 진행한다. 그는 선곡부터 곡에 대한 설명까지 직접 준비한다. 그는 방송이 끝나면 원생들의 방을 찾아가 고민 상담도 하고 노래도 함께 부른다. 1일 방송 100일을 맞아 원내에서 기념 공개 방송을 가졌다.

◆연작 에세이-어머니<다큐·KBS2 오전8·25> 2부.

개그우먼 김미화씨는 술을 거의 먹지 않는다. 어릴 때 해장국집 장사가 끝나면 술을 마시며 울던 어머니의 모습이 싫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그에게 젖을 물리려고 10원 짜리 막걸리 한 사발로 허기를 채운 적도 있다. 그는 술기운을 빌려 행상을 다니던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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