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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29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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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은 “음반 활동으로 바쁘지만 확률을 소재로 한 특이한 프로여서 고정 출연을 결심했다”며 “진행과 함께 낙제생을 찾아가 하루 만에 성적을 얼마나 올릴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당초 물망에 올랐던 박경림은 제작진과 이견 때문에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태훈기자>beetle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