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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15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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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탱고 아카데미 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는 '나이든 춤꾼' 로버트 듀발은 이 영화에서 임무수행을 위해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잠입한 뉴욕 킬러를 연기한다.
83년 <안젤로 내 사랑>으로 감독 데뷔한 그는 97년 <어포스틀>에서 제작, 각본, 배우 1인3역을 맡은 바 있다.
황희연<동아닷컴 기자>benot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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