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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8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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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의 마크 보우덴이 쓴 소설을 영화화하는 <파블로 죽이기>는 마약 퇴치에 나선 콜럼비아 경찰이 '파블로 죽이기'에 앞장서는 이야기를 실감나게 다룰 예정이다.
<셀레나>를 연출했던 그레고리 나바가 메가폰을 잡을 예정.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 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황희연<동아닷컴 기자>benot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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