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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29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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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가 일각에서는 “오랜 연인이었던 탤런트 겸 가수 김민종과의 사이가 삐걱거린 이후 쉬면서 마음을 달래기 위한 것 아니겠느냐”는 추측도 있다. 실제로 이승연은 최근 체중이 3㎏이나 줄어드는 등 스트레스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밤의…’의 연출자인 이충용 부장 PD는 “이승연이 한주 쉬고 3일부터는 정상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