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4월 27일 18시 5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장관은 또 방송사들이 최근 프로그램 개편시 국악프로그램을 폐지 또는 축소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국악 활성화와 민족문화 진흥을 위해 국악프로를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국내 방송 영상산업 진흥을 위해 독립제작사 등 외주제작 프로그램의 방영을 확대해줄 것과 국내 창작애니메이션 제작, 방영에도 방송사들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차수기자>kimc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