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최성국이 아프리카로 떠난 까닭은?

  • 입력 2000년 11월 21일 20시 23분


"우린 지금 아프리카로 간다."

SBS <좋은 친구들>의 '흑과 백'에서 능청스런 연기로 인기를 모았던 탤런트 최성국이 아프리카로 떠났다. SBS <호기심 천국>의 '베스트 하우스' 코너 촬영을 위해 슈퍼모델 출신의 김소연과 함께 8박9일 일정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간 것. 이들은 세계 최대의 자연국립공원으로 불리는 탄자니아의 '세림 게티'를 돌아보고 이 곳의 진기한 풍물을 소개한다.

김재범 <동아닷컴 기자>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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