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31 18:352000년 8월 31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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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측은 31일 “논란이 됐던 부분중 백마부대 마크는 지우지만 소대원 몰사 장면은 줄거리 전개상 수정이 어렵다”고 밝혔다. 육본측은 이에대해 “수정 요구가 모두 받아들여진 게 아니므로 추후 대응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