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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12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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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오랫 동안 함께 작업해 온 주윤발과 오우삼은 98년 <리플레이스먼트 킬러>에서도 제작자와 배우로 만난 적이 있다.
김현정(parady@film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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