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통합방송법 올 상반기 제정』

입력 1998-02-02 19:39수정 2009-09-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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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내년부터 국내 위성방송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 올 상반기 중 통합방송법을 조기 제정하고 하반기 중 위성방송을 허가하는 방침을 새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인수위는 무궁화위성의 16개 방송채널을 활용하지 않음에 따라 연간 76억여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2일 이같이 위성방송정책을 결정, 3일 김대중(金大中)차기대통령에게 보고키로 했다. 인수위는 이와함께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TV방송에서 2001년부터는 디지털 방식 TV방송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를 위한 세부계획을 올 9월까지 확정하기로 했다. 〈김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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