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한 후보자는 민간 경영과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보기 드문 경제 리더”라며 “기업의 고민과 시장의 언어를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자인 만큼, 그 경험이 균형 잡힌 정책 수립과 운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지금 우리 경제는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통상환경 변화, 저출산·고령화의 부담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길목에 서 있다”며 “한 후보자는 산업 현장의 변화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AI 전환을 직접 추진해 온 만큼, 혁신과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경제계는 새 총리 후보자가 기업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규제 혁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활발히 이뤄지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과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일선에서 지휘해 왔다.
한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회의 인준을 받으면 노무현 정부의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탄생하는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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