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7월 15∼18일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제49회 제주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포럼은 1974년 ‘제1회 최고경영자대학’으로 시작된 경제계 하계 포럼이다. 올해 포럼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전국 상의 회장, 회원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를 공유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제주 바다 물결에서 착안한 ‘FLOW’다. 각 알파벳에 ‘성장의 토대(Foundation)’ ‘리더들의 도전(Leadership)’ ‘기술로 여는 기회(Opportunity)’ ‘사회로 퍼지는 변화(Wave)’라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는 최 회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한국 경제 성장 전략 특별 대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0일(금)까지 대한상의 홈페이지 등에서 접수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