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을 경쟁 플랫폼인 네이버페이의 대출 비교 서비스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대출 상품이 네이버페이의 대출 비교 서비스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은 사업 운영자금 및 사업장 구입 자금 등 다양한 목적으로 최대 10억 원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두 회사는 이달 중으로 네이버페이의 부동산 서비스와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비주거부동산 담보대출 상품도 연계할 예정이다. 연내에는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신용대출 상품도 네이버페이 대출 비교로 찾아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조재박 네이버페이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바쁜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채널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나고 사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양 사가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