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건설기술硏’ 출범… 원장에 김재영씨

  • 동아일보

현대건설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현대자동차그룹(HMG) 건설기술연구원’이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으로, 200명 이상의 인력을 갖춘 연구개발(R&D) 조직으로 확대 개편됐다. 초대 원장은 서울대 연구부총장 출신으로 지난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으로 부임한 김재영 원장이 맡는다. 현대건설은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에너지, 미래 주거, 스마트건설, 인프라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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