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플랫폼 오케이몰이 ‘렉스몬드(REXMONDE)’로 사명을 변경하고, 롯데카드와 협업한 전용 PLCC 카드를 선보인다. 사진제공=렉스몬드
이커머스 플랫폼 오케이몰이 ‘렉스몬드(REXMONDE, 대표 장성덕)’로 사명을 변경하고, 롯데카드와 협업한 전용 PLCC 카드(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2024년 9월 출시 이후 290억 원 규모의 플랫폼 매출을 기록한 제휴카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반영해 카드명과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으며, 앞으로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렉스몬드 롯데카드’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주요 혜택으로는 △최대 18개월 무이자 할부 △렉스몬드 전 상품 1% 할인 △회원등급 2단계 상향에 따른 추가 할인 △최대 16만 원 캐시백 등이 포함됐다.
렉스몬드는 그동안 직매입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과 고객 혜택 확대에 집중해왔다. 이번 카드 리뉴얼 역시 브랜드 전환과 함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렉스몬드 관계자는 “지난 26년간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새로운 브랜드와 함께 리뉴얼된 카드를 통해 브랜드 방향성과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케이몰은 지난 1일부터 공식 사명을 ‘렉스몬드’로 변경했으며,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등 전 서비스 영역에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