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테일 솔루션 기업 오더인(ORDERIN)이 제조 메뉴와 바코드 상품 판매를 동시에 지원하며, 일반 매장은 물론 하이브리드 매장까지 적용 가능한 ‘오더인 올인원 키오스크’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음식점과 카페에서 판매하는 제조 메뉴와 함께 제과류, 병음료, 포장 상품 등 바코드 기반 기성품을 동시에 판매할 수 있는 통합형 키오스크다. 스캐너 기능을 활용해 서로 다른 판매 방식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어 다양한 매장 형태에 적용할 수 있다.
예를들어 낮에는 직원이 상주하는 일반 매장으로 운영하고, 영업 종료 후에는 바코드 주문이 가능한 무인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점주는 제조 메뉴 중심의 주간 영업과 기성품 중심의 야간 무인 판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다.
화면 구성도 카테고리별 메뉴 배열과 테마 설정을 통해 주력 상품을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으며, 배너형 메뉴 광고, 리뷰 이벤트, 영수증 이벤트 등 매장 내 마케팅 기능도 제공한다. 주문·결제 상태 관리, 주문 취소, 영수증 재출력 등 운영에 필요한 관리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오더인 측은 “최근 외식·리테일 업계에서 유인과 무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운영 방식이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제조 메뉴와 바코드 상품, 유인 운영과 무인 운영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점주가 매장 상황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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