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허머 EV’ 韓 상륙… 슈퍼크루즈 기술 탑재

  • 동아일보

1회 충전시 최대 512km 주행 가능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픽업트럭 브랜드 GMC가 간판 전기 SUV인 ‘허머 EV SUV’(사진)를 한국 시장에 11일 출시했다.

이 차의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512km에 달한다. 핵심 기술은 전자식 4륜 조향(방향 조절) 시스템이다. 네 바퀴가 함께 조향돼 회전 반경이 줄어든다. 특히 대각선으로 이동하는 ‘크랩워크’가 가능하다. 저속 주행 시 후륜이 전륜과 같은 각도로 회전하도록 제어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좁은 공간에서 빠져나오거나 험로에서 방향을 세밀하게 조정할 때 유용하다.

또 GM의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인 ‘슈퍼크루즈’도 탑재됐다.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한 채 핸들에서 손을 떼고 주행할 수 있다. 자동 차선 변경도 가능하다. 2X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 이 차의 판매가는 2억4657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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