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되는 시간”… 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광고 공개

  • 동아경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오비맥주 카스가 월드컵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공개했다.

광고는 월드컵이라는 여정 속에서 승패를 떠나 대한민국이 함께 웃고 울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으로서 월드컵이 지니는 의미를 강조했다.

광고는 경기장과 식당, 거리 등 일상의 다양한 공간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실점 상황에선 같은 표정으로 아쉬움을 나누기도 하고, 득점의 순간에는 서로를 바라보며 환호성을 지른다. 경기가 끝난 뒤 화면은 경쾌하게 잔을 부딪히며 웃음을 나누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카스의 월드컵 캠페인 광고 영상은 TV 채널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카스는 월드컵 개막 후 후속 광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같은 감정을 나누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라며 “승패와 결과를 떠나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웃고,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카스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스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월드컵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관 티켓 추첨 이벤트, 한정판 카스, 굿즈 출시, 지역 상권과의 협업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날에 진행할 특별 이벤트도 기획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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