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박보영과 1년 더 동행… ‘좋으니까, 믿고마심’ 캠페인 공개

  • 동아경제

제주삼다수 제공
제주삼다수 제공
배우 박보영이 올해도 제주삼다수 얼굴로 활약한다.

제주삼다수는 지난 1일 박보영과 함께한 2026년 첫 광고 캠페인 ‘좋으니까, 믿고마심’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선보인 ‘믿으니까, 좋아마심’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수원지의 청정함을 강조하면서 삼다수를 믿고 마실 수 있는 이유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공개된 TV CF는 제주의 청정 자연을 담아냈다. ‘제주바다편’은 출시 후 28년간 단 한 건의 수질 관련 행정처분이 없었던 점을 강조했다. 실제 제주삼다수는 1998년 출시 이후 올해까지 수질 부적합 판정이나 관련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없다. ‘제주지층편’은 물이 화산암반층을 거치며 여과되는 과정을 시각화했다. 제주지층편은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 콘텐츠 역시 두 편으로 기획됐다. ‘Do Not Disturb’ 편은 수원지 주변 토지를 매입해 외부 오염을 원천 차단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제주삼다수는 수원지를 청정구역으로 유지하고 잠재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취수원 주변 축구장 100개 규모(약 71만㎡) 토지를 매입해 관리하고 있다.

‘자연산 물맛집’ 편은 박보영의 맑은 이미지와 화산 지질 구조를 흐르는 물의 모습을 통해 미네랄이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과정과 깔끔한 물맛을 표현했다.

제주삼다수는 이번 캠페인을 TV 뿐만 아니라 디지털,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한라산 단일 수원지에서 자연 여과 과정을 거쳐 변함없는 품질을 유지해온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이라는 신뢰가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지난해 박보영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해 ‘믿으니까, 좋아마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전에는 김혜수, 임영웅, 아이유 등이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밖에도 가족 크리에이터 태요미네 ‘태하’와 함께한 광고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생산하고 광동제약 및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판매하는 생수제품이다. 국내 생수 시장에서 40%대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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