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험계약 유지율은 13회차 87.9%, 25회차 73.8%로, 각각 전년비 0.3%포인트, 4.6%포인트 개선됐다. 61회차 장기유지율은 45.7%로 전년 대비 0.6%포인트 악화됐다.
25회차 기준 채널별 유지율은 ▲방카(79.5%) ▲대리점(74.5%) ▲전속(72.5%) ▲CM(71.0%) ▲TM(61.3%)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불완전판매 비율은 0.022%로 전년 대비 0.004%포인트 개선됐다. 생명보험사들의 불완전판매비율은 0.039%로 22.0% 하락하며 크게 개선됐지만, 여전히 손해보험사(0.014%) 보다 높은 상황이다.
채널별로는 불완전판매 비율이 대리점(0.004%포인트↓), 전속(0.008%포인트↓), TM(0.004%포인트↓)은 개선됐고 방카는 악화(0.005%포인트↑)됐다.
전속설계사 정착률은 51.4%로 전년(52.6%)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생보사는 주요사 정착률 증가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손보사는 N잡 설계사 영향으로 전년 대비 1.9%포인트 하락했다. N잡 설계사 제외 시 정착률은 전년 대비 2.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전속 1인당 월평균 소득은 329만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N잡 설계사 제외시 월평균 소득은 359만원으로 전년 대비 6.2% 늘었다.
전속 1인당 월평균 수입보험료는 1988만원으로 전년 대비 9.6% 줄었다. 수입보험료 증가율(5.2%↑) 보다 전속설계사 증가율(16.4%↑)이 큰 영향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보험 판매채널은 성장성 및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나 여전히 유지율이 낮고 주요 채널별 소비자 피해요인도 상존한다”며 “수수료 개편 안착을 지원하고 N잡 채널 내부통제 강화 지도 및 방카 판매경쟁 감독 강화 등을 통해 소비자 피해 예방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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