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급여 1% 적립하면 회사가 두 배 기부

  • 동아일보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은 199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으로 창립 초기부터 사회공헌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2001년 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해 최고경영자가 위원장을 맡고 사원부터 임원까지 약 50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의 기획과 실행을 담당하고 있다. 한미글로벌 전 구성원은 매달 급여의 1%를 적립하면 회사가 그 금액의 두 배(2%)를 지원하는 ‘더블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또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을 ‘사회공헌의 날’로 지정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구성원 1인당 평균 37시간, 누적 25만6000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0년에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을 설립했다. 따뜻한동행은 최근까지 장애 청년 690명에게 휠체어, 안구 마우스 등 맞춤형 첨단 보조 기구를 지원했고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정보기술(IT)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따뜻한동행에서 출발한 사회적기업 ‘건축사사무소 따뜻한동행’에서는 건설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시니어 기술자들이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주거취약계층 주거 환경 지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따뜻한동행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기업의 핵심 역량인 건설사업관리(PM)를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드림하우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 장애인 시설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개보수해 장애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복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이후 현재까지 국내 1925개, 해외 110개 시설을 개선했으며 네팔,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장애인 복지시설 및 가정, 6·25전쟁 참전용사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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