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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덕역자이르네’ 특공에 6662명 몰려…경쟁률 70.9대 1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8 14:10
2026년 4월 28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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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경쟁률 268.1대 1
ⓒ뉴시스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마포구 도화동 일원에 공급하는 ‘공덕역자이르네’ 특별공급에 약 6600명이 몰렸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94가구 모집에 총 6662명이 지원해 7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15가구 모집에 4022명이 신청하며 268.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신혼부부 57.8대 1(40가구, 2313명), 다자녀 16.6대 1(17가구, 282명), 노부모 부양 4.2대 1(5가구, 21명) 등이 뒤를 이었다.
전용면적별로는 가장 작은 평형인 전용 48㎡ 타입의 선호가 두드러졌다.
전용 48㎡ 타입은 17가구 모집에 1685명이 신청해 9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52A㎡ 91.1대 1(16가구, 1458명), 59A㎡ 70.3대 1(18가구, 1266명), 59B㎡ 54.7대 1(40가구, 2189명), 52B㎡ 16대 1(3가구, 48명) 순이었다. 전용 52C㎡ 타입은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공덕역자이르네’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2개 동, 총 178가구로 조성되는 단지로, 전용 60㎡ 이하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77가구(보류지 1가구)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이 도보권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염리초, 동도중·고 및 학원가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고, 경의선숲길·효창공원·한강공원 등 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48㎡ 12억7200만원, 전용 52㎡ 14억1940만원~14억4000만원, 전용 59㎡ 16억9300만~17억69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날 일반공급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5월8일이며, 정당계약 기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이다.
1순위 청약 대상은 현재 서울시나 수도권(경기도,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세대주로, 2주택 이하 세대에 속해야 하며 과거 5년 이내 당첨 이력이 없어야 한다.
재당첨은 10년 간 제한되며, 전매제한 기간은 3년이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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