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2026년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2026년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사회적경제 투자연계 G-Impact)’ 참여기업을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는 사업모델 고도화 컨설팅부터 투자유치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3년간 직·간접 투자유치 110억 원, 고용창출 189명, 지식재산권 출원 168건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투자 연계 기능을 강화해 ‘투자유치 집중’과 ‘실증지원’ 두 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투자유치 집중 트랙’은 투자유치를 준비 중인 도내 사회적경제조직과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36개 기업을 선정한다. 기업별로 최소 800만 원에서 최대 3,8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실증지원 트랙’은 후속 투자를 준비하거나 공공기관 및 지자체 대상 실증 사업을 추진하려는 조직을 대상으로 총 6개 기업을 선정한다. 기업당 5,000만 원의 실증 지원금과 함께 시장성 검증 컨설팅,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또는 사회적금융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기업의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