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한 번으로 사회공헌… 임직원 온라인 기부 활동

  • 동아일보

[함께 성장하는 힘]LG이노텍

LG이노텍은 임직원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의 누적 참여자가 2만9000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노드림펀딩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업장이 있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찾아 사내 사회공헌 포털에 사연을 등록하면 임직원들이 후원금을 모아 수혜 가정에 전달하는 온라인 기부활동이다.

올해 시행 5년 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직원들은 복잡한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다. 소액 기부도 가능해 참여도가 높다.

지난해 1년 동안 이노드림펀딩 참여 인원은 1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연간 모금액은 전년 대비 30%가량 늘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회사 사업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이 드림 업’을 시작했다. ‘아이’라는 단어에 눈(eye)과 아이(kid)의 의미를 담아 아동의 미래를 지원하는 취지다. 아이 드림 업의 대표 활동은 ‘아동·청소년 실명 예방 사업’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400명에게 안과 검진 비용을 비롯해 사시, 안검내반 등 안질환 수술 및 치료비 전액을 지원했다.

아이 드림 업의 또 다른 사업인 ‘주니어 소나무 교실’도 펼치고 있다. 이는 초등학생 대상 과학 수업과 돌봄 기관의 노후 교실 개보수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지역사회와 나눔으로 행복을 이어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성장하는 힘#LG이노텍#이노드림펀딩#주니어 소나무 교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