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마곡 아워홈 본사에서 진행된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왼쪽 다섯 번째)과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왼쪽 여섯 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아워홈은 지난 3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농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 전한영 농식품부 대변인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농산물 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국산 콩 소비 활성화와 홍보 협력을 통해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선 아워홈은 단체급식과 외식, 식품 제조 등 역량과 인프라를 동원해 국산 콩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국산 콩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전국 구내식당에 선보이고, HMR 신제품 개발과 출시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소비 촉진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양측은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소비 확산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콩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캠페인을 통해 소비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산업적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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