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역량을 의미하는 이른바 ‘건강지능(HQ·Health Quotient)’이 미래 건강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영양을 고려한 ‘당 관리 루틴’을 만들 수 있는 간편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저당, 고단백 설계에 영향 균형을 고려한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된 저당 간편식이다. ‘치킨브레스트’와 ‘타코시즈닝비프’ 2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품에는 각각 닭가슴살 또는 소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에 병아리콩, 파바빈 등 식물성 단백질을 배합했다.
이와 함께 15가지 이상의 채소와 다양한 토핑을 넣어 식이섬유를 더했다. 현미, 보리, 율무, 레드퀴노아 등 4가지 통곡물을 사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다시마를 우려낸 물로 밥을 지어 통곡물 특유의 거친 식감은 줄이고 곡물 본연의 고소한 맛과 감칠맛을 살렸다.
‘치킨브레스트’는 닭가슴살을 활용한 포케볼 스타일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타코시즈닝비프’는 멕시칸 스타일의 타코라이스 풍미를 구현했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저당 식단을 찾는 소비자들이 맛과 포만감, 영양을 모두 만족할 수 있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디자인밀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인밀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2일까지 자사 앱에서 신제품을 최대 3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 전용 용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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