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빗썸, 과거 내부통제 지적 받아…전산 작업도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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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의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과거에도 내부통제 지적을 받았다며 전산 고도화 작업도 상당히 늦어졌다고 했다.

이 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빗썸 사태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해 “과거 빗썸에 대한 사전점검 사례가 있었는지”에 대한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원장은 “2024년 2월부터 4월까지 2달 동안 코인 거래소 현장 컨설팅을 했었고, 그와 관련해 내부통제 체계 구축이나 시스템 개발이 미흡하다는 부분을 지적했다”며 “전산 시스템 고도화도 요구했는데, 상당히 늦어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금융회사와 동일하게 2단계 입법을 준비하겠다”며 “그 기준들을 사업자들이 이행할 수 있도록 지도 감독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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