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침향환’, 출시 6년 만에 누적 매출 1600억 원 돌파

  • 동아경제

광동제약이 ‘광동 침향환’이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16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한 환 형태 프리미엄 제품이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관련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광동 침향환의 누적 판매량은 약 2700만환(1박스당 30환 기준)에 달한다. 재구매율도 99.8%를 기록해 높은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광동제약은 원료 선별부터 제조 공정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품질 관리가 성장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16%)과 녹용(10%)을 주원료로 산삼배양근, 아카시아벌꿀, 복령, 숙지황, 뽕나무뿌리껍질 등 국내산 원료 14가지를 배합해 제조된다. 아울러 침향 성분 강화를 위해 침향추출에센스를 추가 배합했다.

또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를 위해 통합 품질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잔류농약 등 유해성분 약 540종에 대한 정밀 검증을 실시하고, 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인증 시설에서 원료 입고 및 생산 공정, 완제품 품질 검사까지 총 45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제품을 생산한다. 충전 및 포장 단계에도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위생 수준과 생산 효율성을 높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엄선한 원료와 체계적 공정을 기반으로 한 품질 경쟁력이 고객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천연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품질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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