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제공롯데하이마트가 국내 가전 유통 시장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승부수로 체험형 매장을 전면에 내세웠다.
롯데하이마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 판매장인 잠실점을 재단장해 고객 경험 중심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총면적 3760㎡(약 1137평)으로, 오프라인 가전 매장 중 국내 최대 규모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 제공롯데하이마트는 잠실점의 오프라인 체험을 통해 가전 마니아층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기계식 키보드 타건샵, 1시간 내 PC를 조립할 수 있는 ‘커스텀 PC 전문관’, 카메라 동호인들을 위한 문화 공간 ‘카메라 전문관 동호회존’ 등을 배치했다. 싱크볼·수전 등 내구재와 인테리어에 관한 통합 상담을 통해 맞춤형 라이프스타일도 제안한다. 롯데하이마트 측은 “프리미엄 브랜드 체험처럼 오프라인 매장만이 제공해 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원하는 고객에게 주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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