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장(왼쪽)과 박재성 LG전자 한국B2B그룹장이 9일 업무 협약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LG전자 제공
GS건설이 시공권 수주에 나선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LG전자 프리미엄 가전 서비스를 혜택으로 내걸었다.
LG전자는 9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GS건설과 재개발 정비사업 가전 구독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은 먼저 3000여 채 재개발을 추진하는 성수1지구에 LG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제품, 구독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세먼지나 황사, 폭염 등 외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환기할 수 있는 기업용(B2B) 환기 제품도 적용한다.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은 4월 조합 총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LG전자 측은 “다른 주거 단지에서는 볼 수 없는 혜택과 조건의 가전 구독 서비스로 LG 빌트인 가전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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