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명품 플랫폼 발란, 기업 회생계획안 부결…경영 불확실성 커져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05 17:32
2026년 2월 5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명품 플랫폼 발란의 기업 회생계획안이 5일 서울회생법원 관계인집회에서 부결됐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회생계획안은 채권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법원의 인가를 받을 수 있지만, 이날 동의율은 약 35%에 그쳤다.
최대 채권자인 실리콘투(55.5%)를 비롯한 일부 입점사와 서류 미비 등으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재판부에 “발란 채권자의 99%인 1189명이 플랫폼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는 상거래 채권자”라며 “회생 절차 중단은 곧 이들의 연쇄적인 경영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현실적인 시장 상황을 강조했다.
앞서 발란은 대부업체에 선지급한 35억원과 관련해 법원에서 반환 결정을 받은 후, 예상 변제율을 기존 5.9%에서 15.5%까지 상향할 수 있다고 채권자들에게 설명하며 회생계획 동의를 구한 바 있다.
이번 부결로 발란의 회생 절차는 불확실해졌지만 법원이 회생 계획안이 파산 시 배당보다 유리하다고 판단할 경우 직권으로 인가할 수 있는 ‘강제인가’ 가능성이 남아 있다.
실제 상거래 채권액 기준으로는 약 60%가 회생안에 동의하며 영업 지속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법원이 다수 소상공인과 영세 입점사의 실질적 이익을 고려해 강제인가 여부를 결정할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발란은 2015년 설립된 오픈마켓 기반 명품 유통 플랫폼으로 한때 업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급성장했다.
2022년에는 기업가치 3000억원까지 평가 받았으나 올해 3월 판매대금 정산 지연 이후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결국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대통령 자리 앉을뻔한 정의선…“야망 있으시네” 빵 터져
2
고기 먹어야 100세까지 산다? 최신 연구가 말한 ‘진짜 조건’[노화설계]
3
“너도 데려가겠다” 처음 본 18세 소녀 붙잡고 지하철 뛰어든 20대男
4
54세 네덜란드 왕비, 사격에 행군까지…군 입대 이유는[지금, 이 사람]
5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6
“날 무시하고 창피줬어” 女동창 가족에 칼 휘두른 16살
7
쿠팡 정보유출 추가 확인…16만5000여 계정 전번-주소 등
8
운동의 개념이 바뀌었다…‘계단 오르기’가 최고인 이유[노화설계]
9
“전쟁 지친 우크라 국민들, ‘차라리 러에 넘길까’ 여론 늘어” NYT
10
‘두쫀쿠’ 이제 재고-할인까지…“카다이프 대신 소면이” 민원도
1
李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익”
2
장동혁 “재신임, 정치생명 걸고 요구하라…全당원 투표 따를것”
3
박근혜 달성군 사저, ‘가세연’에 가압류 당해
4
“베트남 처녀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 진도군수 발언 논란
5
[송평인 칼럼]사법을 입법으로 착각하는 법관들
6
박근혜 달성 사저, ‘가세연’ 김세의 등에 가압류…10억 안갚아
7
‘친한계 숙청설’ 돌던 당협위원장 교체, 장동혁 칼 거뒀다
8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9
오세훈 “張, 실망스럽다” vs 장예찬 “吳, 시장직 걸 자신 있나”
10
다주택자 53%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잘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대통령 자리 앉을뻔한 정의선…“야망 있으시네” 빵 터져
2
고기 먹어야 100세까지 산다? 최신 연구가 말한 ‘진짜 조건’[노화설계]
3
“너도 데려가겠다” 처음 본 18세 소녀 붙잡고 지하철 뛰어든 20대男
4
54세 네덜란드 왕비, 사격에 행군까지…군 입대 이유는[지금, 이 사람]
5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6
“날 무시하고 창피줬어” 女동창 가족에 칼 휘두른 16살
7
쿠팡 정보유출 추가 확인…16만5000여 계정 전번-주소 등
8
운동의 개념이 바뀌었다…‘계단 오르기’가 최고인 이유[노화설계]
9
“전쟁 지친 우크라 국민들, ‘차라리 러에 넘길까’ 여론 늘어” NYT
10
‘두쫀쿠’ 이제 재고-할인까지…“카다이프 대신 소면이” 민원도
1
李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익”
2
장동혁 “재신임, 정치생명 걸고 요구하라…全당원 투표 따를것”
3
박근혜 달성군 사저, ‘가세연’에 가압류 당해
4
“베트남 처녀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 진도군수 발언 논란
5
[송평인 칼럼]사법을 입법으로 착각하는 법관들
6
박근혜 달성 사저, ‘가세연’ 김세의 등에 가압류…10억 안갚아
7
‘친한계 숙청설’ 돌던 당협위원장 교체, 장동혁 칼 거뒀다
8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9
오세훈 “張, 실망스럽다” vs 장예찬 “吳, 시장직 걸 자신 있나”
10
다주택자 53%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잘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실수하면 정강이 차고 깜지쓰기…폭행-임금체불 강남 유명 치과병원장 입건
주택연금 月수령액 3.13% 오른다…보증료 낮추고 실거주 요건 완화
감사원, 尹 ‘비밀통로·사우나―YTN 헐값 매각’ 들여다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