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지원”…현장 찾아간 중기차관

  • 뉴시스(신문)
  • 입력 2026년 1월 29일 10시 35분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2차 간담회’

서울 소재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2025.12.29 뉴시스
서울 소재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2025.12.29 뉴시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2차관은 29일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무사히 마무리돼 입점 소상공인 여러분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있었던 이 차관과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간 만남 후 두 번째 행사로, 현장 애로 사항을 듣고 금융, 폐업 및 재기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자금난을 이유로 지난해 12월부터 회생계획안에 따른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는 현재 41개 점포 중 영업을 중단했거나 중단 계획을 발표한 점포가 17곳에 달한다.

중기부는 첫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반영해 이전·재창업 요건을 삭제하고 지원 대상을 전 점포로 확대하는 등 긴급경영안정자금 지급 기준을 완화했다. 또 참석자들에게 폐업 소상공인 일시상환 유예제도를 포함한 금융·폐업·재기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이 차관은 “정부 지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힘이라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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